애기때 부터 계속 방문한 도베르만 라인이에요! 조금했는데 벌써 이렇게 컸네요!!! 애기때부터 사람을 워낙 좋아하고 착하고 순한 아이였는데 정말 그래도~ 변하지 않고 커서 사람을 더 좋아하네요!!
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보호자님께 부탁해서 사진 찍었어요! 뒷모습이 정말 너무 귀여운데~ 사람있는 쪽으로 자꾸 오려고 해서 뒤모습은 실패했어요 ㅎㅎ
다음번에 오면 뒷모습 다시 찍기로 하고 선생님들의 쓰담을 뒤로 하고 집으로 갔답니다 ㅎㅎ 마지막까지 더 쓰담해달라고 하는데 너무 귀엽네요!! 다음에 오면 더 쓰담쓰담 많이 해줄게! |